정부와 SW 업계, AI 사업 대가 산정에 SNAP 표준 검토한다
정부와 소프트웨어 업계가 AI 사업 비용을 기존 기능점수 방식만으로 산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비기능 요구사항 측정 표준인 SNAP 도입을 검토한다. AI 사업은 데이터 학습, 반복 검증, 환각 제어, 고급 인력 투입처럼 눈에 잘 안 보이는 비용이 커서 기존 SW 대가 체계와 충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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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KOSA가 SNAP 국내 도입 타당성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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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은 기능점수로 잡기 어려운 개발 환경, 기술 난이도, 품질 특성 같은 비기능 요소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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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업은 데이터 정제, 벡터 저장소 구축, 반복 검증, 환각 제어 비용 때문에 기존 FP 방식만으로 대가 산정이 어렵다.
AI 프로젝트 견적에서 계속 터지던 문제를 제도권이 드디어 숫자로 다루려는 움직임이다. 공공 AI 사업이나 SI 쪽에 있는 개발자라면 앞으로 제안서, 산출물, 검수 기준이 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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