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AI 저작권 배상책임보험 나온다
정부가 생성형 AI의 저작권 침해 리스크를 보장하는 정책보험 출시를 검토 중이다.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은 글로벌 대비 매우 작고, 기존 상품도 해킹·정보유출 중심이라 AI 개발사와 활용 기업이 떠안는 새 위험을 커버하기엔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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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AI 저작권 배상책임보험을 정책보험 형태로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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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학습·활용한 데이터 때문에 저작권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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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보험 시장은 2023년 141억달러 규모인데 한국은 약 300만달러 수준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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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뮌헨 리, 모자이크, ATA 등이 AI 전용 보험 상품과 인수 프로그램을 이미 내놓고 있음
AI 도입이 늘수록 기업 입장에선 모델 성능만큼이나 ‘나중에 소송 맞으면 누가 책임지냐’가 현실적인 문제가 됨. 국내에서 정책보험이 나온다는 건 AI 개발·활용 리스크가 슬슬 제도권 비용으로 계산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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