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끝났다”는 말에 반박한 안셈…AI 시대에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는 살아남는다는 주장
트레이더 안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부진이 암호화폐 산업의 종말을 뜻하진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무기한 계약, 토큰화,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가 앞으로도 구조적 변화를 만들 거라고 본다.
- 1
안셈은 암호화폐가 죽은 게 아니라 성숙 단계에 들어섰다고 주장함
- 2
비트코인은 0.01달러에서 10만 달러까지 오른 뒤 당분간 과거 같은 초과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봄
- 3
이더리움은 L1 경쟁과 롤업 중심 구조 때문에 가치 포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함
- 4
오픈소스 AI, 소규모 팀 스타트업,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가 암호화폐 실험을 다시 늘릴 수 있다고 전망함
이 글은 투자 조언이라기보다 ‘크립토의 다음 수요가 어디서 나오느냐’에 대한 관점에 가깝다. 개발자 입장에선 AI 에이전트와 결제 인프라, 소규모 팀의 제품화 속도가 만나는 지점을 눈여겨볼 만함.
관련 기사
의료 AI 확산이 던진 질문: 효율이 생명보다 앞서도 되나
의료 AI가 임상 현장에 빠르게 들어오면서, 의료계 안에서 효율성과 비용 절감만 앞세우면 생명윤리가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의료 AI 윤리·거버넌스 가이드라인도 인간 존엄성과 안전성이 기술 도입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웰스파고가 본 AI 랠리: 끝난 건 테마가 아니라 과열 속도
웰스파고는 최근 기술주 매도세를 AI 장기 성장성이 꺾였다는 신호가 아니라, 단기 과열과 포지션 쏠림이 식는 과정으로 봤다. 핵심 리스크는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부채로 키운 데이터센터·반도체 투자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삼성, 유전자 분석 기업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AI 헬스케어 판 키운다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장비 기업 엘리먼트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가 되며 메드테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갤럭시 워치·링의 생활 데이터, 삼성헬스, AI 분석 역량에 DNA 시퀀싱과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붙여 초개인화 헬스케어 플랫폼을 노리는 그림이다.
K-의료 AI 기업들, 정부 스케일업 지원 타고 북미·글로벌 시장 노림
국내 의료 AI 기업들이 과기정통부의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돼 해외 진출과 자금 보증 지원을 받는다. 베스펙스는 커플 중심 가임력 관리, 에이비스는 디지털 병리 분석, 허니냅스는 수면 진단 AI로 각각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카카오 임팩트재단, AI 직원 6명으로 조직 운영을 다시 짜는 중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전사적 AI 전환 실험을 하면서 업무 진단부터 자동화 도구 제작까지 AI 에이전트에 맡기고 있다. 전 직원 인터뷰 비용은 API 기준 약 10달러였고, 일부 업무는 일주일에서 반나절, 월 16시간에서 3시간 수준으로 줄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