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허 경쟁, 한국은 빨라졌지만 ‘영향력’에서 아직 밀림
KISTEP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특허 경쟁은 단순 건수 경쟁이 아니라 원천특허와 기술 영향력 경쟁으로 바뀌고 있음. 미국은 2023년 상위 10개국 AI 등록특허의 68.6%를 차지했고, 한국은 특허 수와 성장률은 빠르게 늘었지만 특허영향력지수는 0.419로 세계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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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TO 기준 AI 특허 비중은 1990년 2.7%에서 2023년 23.1%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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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23년 AI 등록특허 7만 6,823건으로 상위 10개국 전체의 68.6%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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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3년 AI 등록특허 6,318건을 기록했지만 특허영향력지수는 0.419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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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6년 1,013건에서 2023년 7,350건으로 AI 특허가 625.6% 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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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한국이 하드웨어 강점을 유지하면서 머신러닝, 생성형 AI, 데이터 기반 원천기술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제언함
이 기사의 핵심은 ‘특허 많이 냈다’가 더 이상 자랑거리로 충분하지 않다는 점임. 한국은 반도체 기반 AI 하드웨어 쪽 강점은 분명하지만, 알고리즘·데이터·학습 기반 원천기술에서 영향력 있는 특허를 못 만들면 AI 생태계의 룰을 정하는 쪽으로 가기 어렵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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