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NEWS에 참여하세요
북마크, 댓글, 투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6 Jeff Yim
서울AI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을 글로벌 AI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MIT 센서블시티랩, 케임브리지대 맥스웰센터 등과 협력해 안전, 관광, 고령층 이동, 공공 공간 활용 같은 도시 문제를 AI로 분석하겠다는 방향이다.
NHN클라우드는 구디아카데미와 함께 1000시간 규모의 MLOps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독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파트너상을 4년 연속 받았다. 인투씨엔에스는 동물병원 EMR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앤스로픽은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를 내놨다.
Odoo가 6월 17일 열리는 CIS 2026에서 한국 기업을 겨냥한 AI 기반 통합 운영 전략을 공개한다. SaaS의 경직성과 고비용 SI 사이에서 고민하는 기업에 오픈소스 ERP 기반의 모듈식 운영 플랫폼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흐름이다.
미국 노동자 다수가 기초 문해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AI 도구가 이 격차를 겉으로 감추면서 생산성 착시를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업무가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AI 결과물을 검증하지 못해 오류 비용과 고숙련 인력 의존이 커질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정부가 AI 혜택을 산업 일부가 아니라 국민 전체로 확산시키는 ‘AI 기본사회’ 추진에 나섰다. 동시에 국제사회에서는 AI 거버넌스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확산과 통제를 동시에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핵심이다.
한 인디 개발자가 Catlantean 3D라는 레트로 FPS를 만들면서 320x240, 256색 팔레트, 소프트웨어 레이캐스터라는 제약 안에서 에셋을 제작하는 과정을 풀었다. 핵심은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팔레트 기반 조명, Blender 자동 렌더링, Python 텍스처 생성, 전용 맵 에디터까지 이어지는 꽤 탄탄한 제작 파이프라인이다. 제한이 많을수록 픽셀 하나와 도구 하나의 선택이 더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AI 에이전트 이후 앱 출시와 커밋은 폭증했지만 실제 사용량은 거의 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글의 핵심은 개발자 생산성을 코드 생성량으로 보면 착시가 생기고, 제품을 선택받게 만드는 신뢰·문서·커뮤니티·고투마켓 역량이 더 희소해졌다는 얘기다.
유니젯이 유럽 디스플레이·광학 솔루션 장비 기업으로부터 AI 글라스용 고정밀 인쇄 공정 기술을 수주했다. 대상은 웨이브가이드 표면에 미세 패턴을 인쇄하는 공정으로, AI 글라스의 시야각과 밝기, 선명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부품이다.
이 글은 팬케이크를 단순 레시피가 아니라 산염기 중화, 이산화탄소 생성, 글루텐 억제, 마이야르 반응, 팬의 열역학까지 포함한 최적화 문제로 풀어낸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넣으면 산도와 수분, 지방, 팽창제를 계산해주는 인터랙티브 계산기까지 붙어 있어 ‘쓸데없이 진지한데 묘하게 개발자 취향’인 글이다.
텍사스 테일러시가 1999년 공원 용도로 기부받은 87에이커 땅을 2025년에 데이터센터 개발사에 1천만 달러에 매각했어. 원래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 공간이 될 예정이던 땅에는 이제 13만5천 제곱피트 규모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야.
맥에서 키보드 재생 버튼을 눌렀을 때 애플 뮤직이 자동으로 뜨는 문제를 우회하는 작은 유틸리티 얘기다. Music Decoy는 macOS의 미디어 키 동작을 완전히 죽이지 않고, 원하는 앱을 대신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유럽 정부와 기관들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픈AI 같은 미국 빅테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오픈소스와 유럽산 대안을 찾고 있다. 검색 엔진, 오피스, 코드 저장소, 클라우드, 선거 데이터까지 바꾸려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미국 기업이 디지털 스택 대부분을 장악한 현실 때문에 완전한 분리는 쉽지 않다.
소상공인 대상 AI 지원이 공급자 중심 플랫폼 보급과 일회성 예산 집행에 머물러 실제 체감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다. 글은 기존 POS나 매장 환경에 붙여 쓰는 구독형 SaaS, 도입 이후 유지보수, 실무형 교육으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거창한 AI가 아니라 오늘 바로 30분을 아껴주는 효용이다.
BBC는 소셜미디어가 친구와 소통하는 공간에서 짧은 영상과 추천 콘텐츠를 소비하는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바뀌고 있다고 짚는다. 이용자들의 게시 활동은 줄었지만, 플랫폼의 광고 매출은 오히려 커지고 있으며 Meta는 2026년 광고 매출에서 Google을 추월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글쓴이는 온라인 문화가 취미, 콘텐츠, 인간관계에서 가장 강한 자극만 뽑아내는 방향으로 최적화되고 있다고 봐. 딸기 향만 추출해 진짜 딸기의 복잡한 맛과 경험을 지워버리는 사례를 들며, 이런 흐름을 ‘도파민 프래킹’이라고 부른다.
어릴 때 약물 중독과 수감, 성인 이후 중범죄 전과까지 겪은 개발자가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를 통해 커리어를 다시 세운 개인 기록이다. 핵심은 미화가 아니라, 실력과 기여를 볼 줄 아는 사람들의 기회가 한 사람의 인생을 실제로 바꿨다는 점이다.
EU가 반도체법 2.0, 클라우드 및 AI 개발법, 오픈소스 전략 등을 묶은 기술주권 패키지를 공개했다.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설계, 생산, 수요,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유럽 내부 생태계로 묶겠다는 쪽에 가깝다.
중앙일보가 한국경제학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1년을 평가한 결과, 자본시장 활성화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AI 전환 중심 산업정책도 긍정적으로 평가됐어. 정부는 AI 예산을 2025년 3조3000억 원에서 2026년 10조1000억 원으로 크게 늘렸고,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밀고 있어. 다만 반도체와 AI 붐의 수혜가 대기업 수출 중심으로 쏠리면서 실물경기와 지역 격차 문제는 여전히 남았다는 지적이 나왔어.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AI 대전환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사설이야. 반도체와 수도권 대기업은 호황을 누리지만 비수도권 제조업과 자영업자는 고환율, 고금리, 내수 부진에 눌려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 부산항 피지컬 AI, 해양물류 데이터 플랫폼, 조선과 MRO 산업 디지털 전환 같은 지역형 과제가 제안됐어.
SM그룹이 건설, 제조, 서비스 계열 전반에서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홈 플랫폼 도입, 제조 자동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AWS 기반 클라우드 전환까지 묶어 그룹 차원의 AX 체계를 만들겠다는 흐름이다.